圖片來源:LEZHIN影片封面
Night Flower(야화)是由安藝恩（韓文：안예은，1992年5月21日），韓國歌手兼詞曲作者，最眾人皆知的是拿過K-pop Star 5亞軍。她以演唱多首電視劇OST有名，而【Rebel】這部其中一首《魔法百合》（상사화）真的會想無線循環播放，雖然還沒有認真去了解歌詞但旋律和歌聲太上癮了，所以先推薦給大家。
一開始聽《夜花》是看著影片有畫面覺得很復古很有年代感，唱腔也好特別一時還沒習慣，後來才在SPOTIFY上播放又有不一樣的感覺，有著充滿滄桑且無奈，那時候還不知道歌詞的意思所以好奇的查了一番，真的跟我心裡感受到的情境差不了多遠，也可能是有看過漫畫的原因，後來再播放一次影片想起故事總總過程真的跟歌曲太搭了!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該用什麼話開頭才好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對於交錯又交錯的我們
대답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대답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沒有的回答 隱藏在雲背後的月亮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無謂又怨恨的早晨即將來臨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繼續說下一句話也沒關係嗎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致破碎又破碎的我們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勾畫再勾畫也永無止境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被黑暗困住 永遠無法入睡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愛這個詞是否太過了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獻上毫無資格的嘴唇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用自己的腳走向深淵的我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不眠之夜 日復一日的凌晨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不再做噩夢的夜會降臨嗎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危險的日子 那裡有你的話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救救我吧 抱抱我吧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不能再約定下輩子吧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試著伸出沒有資格的手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用自己的腳走向深淵的我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不眠之夜 日復一日的凌晨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不再畏懼的夜會降臨嗎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焦慮的日子 那兒有你的話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請救我出去吧 安慰我吧
그대가 없는 밤 헤매이고 또 헤매이면
在沒有你的夜晚 徘徊又排徊的話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我們在一起 疲倦入睡的夜晚會來嗎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混亂的每一天 只要你在那裡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相視而笑吧 看著我
*非專業人士請多多指教*
歌詞來源： Musix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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